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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울 자가진단
다음은 우울한 정도를 스스로 알아보기 위한 것입니다.
지난 2주간, 얼마나 자주 다음과 같은 문제들로 곤란을 겪으셨습니까?
지난 2주 동안에 아래와 같은 생각을 한 날을 헤아려서 해당하는 곳에 체크하세요.
문항 | 지난 2주 동안에 | 없음 | 2,3일 이상 |
7일 이상 |
거의 매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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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| 기분이 가라앉거나, 우울하거나, 희망이 없다고 느꼈다. | ||||
2 | 평소 하던 일에 대한 흥미가 없어지거나 즐거움을 느끼지 못했다. | ||||
3 | 잠들기가 어렵거나 자주 깼다 / 혹은 너무 많이 잤다. | ||||
4 | 평소보다 식욕이 줄었다 / 혹은 평소보다 많이 먹었다. | ||||
5 | 다른 사람들이 눈치 챌 정도로 평소보다 말과 행동이 느려졌다 / 혹은 너무 안절부절 못해서 가만히 앉아있을 수 없었다. | ||||
6 | 피곤하고 기운이 없었다. | ||||
7 | 내가 잘못 했거나, 실패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/ 혹은 자신과 가족을 실망시켰다고 생각했다. | ||||
8 | 신문을 읽거나 TV를 보는 것과 같은 일상적인 일에도 집중할 수가 없었다. | ||||
9 | 차라리 죽는 것이 더 낫겠다고 생각했다 / 혹은 자해할 생각을 했다 |
※ 출처
- 박승진, 최혜라, 최지혜, 김건우, 홍진표(2010). 한글판 우울증선별도구(Patient Health Questionnaire-9, PHQ-9)의 신뢰도와 타당도, 대한불안의학회지 6, 119-24.
- 2020년 정신건강 검진도구 및 사용에 대한 표준지침, 국립정신건강센터
점수별 평가 결과
0 ~ 4점 | 유의한 수준의 우울감이 시사되지 않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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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~ 9점 | 다소 경미한 수준의 우울감이 있으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닙니다. 다만, 이러한 기분상태가 지속될 경우 개인의 신체적, 심리적 대처자원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. 그러한 경우, 적극적으로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. |
10 ~ 19점 | 중간정도 수준의 우울감이 시사됩니다. 이러한 수준의 우울감은 흔히 신체적, 심리적 대처자원을 저하시키며 개인의 일상생활을 어렵게 만들기도 합니다. 전문가와 상담을 통하여 보다 상세한 평가와 도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. |
20 ~ 27점 | 심한 수준의 우울감이 시사됩니다. 전문가의 치료적 개입과 평가가 요구됩니다. |
본 검사는 자가진단용으로, 정확한 진단을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. 그러나 높은 점수가 나온 경우 우울증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것을 권합니다.